전경원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는 8일 관리비 부담과 노후단지 유지 보수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수성 공동주택관리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전 예비후보는 "아파트 관리에 대한 공공 기준을 세울 것"이라며 "전문가가 현장으로 가고 분쟁까지 공적으로 조정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택관리사와 건축사, 회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관리 닥터'를 현장에 파견하겠다고 설명했다. 장기수선계획 수립, 공사 설계 및 감리 자문, 행정절차 지원 등을 통해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공동주택 관리 시스템 구축 ▷공동구매 체계 확대 ▷노후단지 장기 수선 리모델링 컨설팅 무상 지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관리 플랫폼 보급 등을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공동주택관리센터를 통해 관리비 부담은 낮추고 예산 집행은 투명하게 하겠다"며 "수성구 아파트의 안전과 자산가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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