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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젠트 '안전 시스템 개발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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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튜닝산업지원센터가 이끈 투자 유치, 김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본격 시동

지난 8일,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에서 ㈜블루젠트 산하
지난 8일,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에서 ㈜블루젠트 산하 '김천 안전 시스템 개발 센터' 개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9일 김천시에 따르면 전날 김천튜닝산업지원센터에서 ㈜블루젠트 산하 '김천 안전 시스템 개발 센터' 개소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개소는 단순한 연구시설 출범을 넘어, 김천튜닝산업지원센터를 기반으로 기업 투자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블루젠트의 이번 투자는 김천시가 구축해온 튜닝산업 인프라가 실제 기업 유치와 투자로 이어진 사례로, 지역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연구개발 거점이 김천에 자리 잡으면서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를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계양정밀 등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천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블루젠트는 자동차 미래 기술 및 엔지니어링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이번 센터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EV 컨버전)과 가솔린 하이브리드의 LPG 하이브리드 전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김천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천 튜닝산업 지원센터는 기업 입주, 기술 지원, 장비 활용, 네트워크 구축 등 전방위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블루젠트 투자 유치는 그 성과를 입증하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튜닝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투자와 기술 개발이 이어지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김천이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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