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캐리어 시신 유기 사건, 전담수사팀 구성 본격 가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조재복. 대구경찰청 제공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조재복. 대구경찰청 제공

이른바 '캐리어 시신 유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9일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대구지검은 이날 오전 대구 북부경찰서로부터 존속살해·시체유기·상해·감금 혐의를 받는 조재복(26)과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아내 최모(26)씨에 대한 사건을 송치받고 강력전담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한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전담수사팀은 강력전담부장검사(형사2부장검사)를 팀장으로 두고 강력범죄전담부(검사 2명·수사관 4명)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검사 1명·수사관 2명)가 배치됐다. 이번 사건에서 존속살해뿐 아니라 가정폭력 정황도 포착된 만큼 다각도로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이 사건 피의자인 피해자의 사위 조재복과 공범인 딸에 관한 사건을 송치받고 수사에 착수했다"며 "엄정한 보완 수사를 진행해 사건 전모를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상대로 SNS 게시물 삭제 및 1억2천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며,...
정부는 2027년도 예산안을 820조9천억원으로 편성하며, 아이의 자립을 지원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와 기초연금 인상, 청년기회자금 신설 등...
고용보험 실업급여 지급 방식이 주 7일에서 무급휴일을 제외한 주 6일로 변경되며, 이에 따라 내년부터 구직자는 월 수급액이 198만원에서 1...
중국·러시아 등이 참여한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서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에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준수하라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