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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레이더]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맞춤형 노인복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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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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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노년이 행복한 영주'를 목표로 한 맞춤형 어르신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돌봄 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30년까지 노인 일자리 2천 개를 추가로 창출하겠다"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바로바로 생활불편 제로맨' 사업을 도입해 형광등 교체와 수도 수리 등 소규모 시설 보수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례 복지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송 예비후보는 "차상위계층과 한부모·조손가정에 대한 장제지원금을 확대하고, 운구부터 화장, 행정 절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무연고자와 고독사에 대한 공영 장례 문화를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형 공설 장사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종사자 처우 개선 대책도 포함됐다. 그는 "장기요양요원 수당을 2배로 인상하고 생활지원사 통신비 지원, 장기근속 장려금 지급, 종사자 보호를 위한 안심센터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와 영주 웰니스 엑스포 추진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복지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송 예비후보는 "어르신 복지의 핵심은 일자리와 돌봄 환경 개선"이라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영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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