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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시, 기장군수 선거사무소 개소…"기장 지키고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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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AI 산업 유치, 교통망 구축 등 미래 비전 제시

경선에 참여했던 김한선 전 육군 53사단장이 11일 정명시 기장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정명시 캠프
경선에 참여했던 김한선 전 육군 53사단장이 11일 정명시 기장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정명시 캠프

6.3지방선거에서 기장군수 선거에 나선 정명시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30여 년간 경찰로서 주민의 안전을 지켜왔다"며 "이제는 기장군수로서 주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함께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장의 미래 비전으로 교통망 확충과 첨단 산업 유치를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SMR(소형모듈원전)과 데이터센터, AI·전력반도체 산업을 유치해 기장을 미래 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지역별 발전 전략으로는 "정관은 교육과 일자리, 일광은 관광, 기장읍은 산업과 역사, 철마는 교통과 개발이 핵심"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관 일반산단과 장안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교통망을 확충해 기장을 사통팔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장은 아직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도시"라며 "주민과 함께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백종헌 국회의원과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김한선 전 육군 53사단장을 비롯해 지역 인사 현직 군의원과 시·군의원 예비후보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전 53사단장은 이날 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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