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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레이더] 박갑상 " 북구는 퇴직 관료들의 '전관예우' 정거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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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갑상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박갑상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박갑상 국민의힘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3일 "중앙 정치의 눈치를 보거나 퇴직 후 자리를 보전하려는 후보들은 결코 북구의 혁신을 이끌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컷오프 통과 소감을 밝히며 "이번 결과는 공무원 정년 연장이나 꿈꾸는 '전관예우 행정'에 마침표를 찍으라는 준엄한 민심의 명령"이라며 "37년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진짜 '밥값'이 무엇인지 고민해 온 박갑상 만이 북구의 경제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AI 스마트 행정 ▷금호강 경제 르네상스 ▷노후 산단의 AI 혁신 거점화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으며 15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북구청장 경선 운동에 본격적으로 매진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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