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구(62) 칠곡군의원(국민의힘)이 14일 나선거구(동명·지천·가산면)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동명·지천·가산면은 대구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규제로 상대적으로 낙후돼 왔다"며 "이 지역은 생활인구가 주민등록 인구보다 많은 특성이 있다. 낮 시간 체류 인구를 지역 커뮤니티로 유입시키는 구체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명면소재지 도시가스 조기 공급 ▷동명면 파크골프장 조성 ▷지천면 신동역 대경선 정차 추진 ▷지천면 이언천 자연재해개선지구 사업 추진 ▷가산면 심곡리~학하3리 도로개설공사 추진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지소 노후 농기계 교체 등을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다.
이 예비후보는 경운대 서비스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칠곡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지냈으며, 동명면 체육회장을 맡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모르면 닥쳐라"vs"닥치고 설명"…與내부서도 DMZ사고 대응 '이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