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구(62) 칠곡군의원(국민의힘)이 14일 나선거구(동명·지천·가산면)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동명·지천·가산면은 대구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규제로 상대적으로 낙후돼 왔다"며 "이 지역은 생활인구가 주민등록 인구보다 많은 특성이 있다. 낮 시간 체류 인구를 지역 커뮤니티로 유입시키는 구체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명면소재지 도시가스 조기 공급 ▷동명면 파크골프장 조성 ▷지천면 신동역 대경선 정차 추진 ▷지천면 이언천 자연재해개선지구 사업 추진 ▷가산면 심곡리~학하3리 도로개설공사 추진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지소 노후 농기계 교체 등을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다.
이 예비후보는 경운대 서비스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칠곡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지냈으며, 동명면 체육회장을 맡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마야기억돌봄학교, 어버이날 맞아 '웃음 가득' 감사 행사 개최
"길고양이·유기견 입양하면 최대 25만원 지원"…정원오, 공약 발표
추경호, '대구 교통 대개조' 공약 발표… "4호선 모노레일로 변경"
지선 앞 한일 정상 안동서 조우 전망에 미묘한 '파장'
사전투표 63%대36%는 부정선거 증거?···선관위 "일부 수치 확대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