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
사이비 종교 전문가 크리스틴 마리와 영상 촬영가인 남편 톨가 카타스는 내부 분열로 인해 새로운 예언자에게 휘둘리는 FLDS(근본주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공동체를 돕기 위해 유타주 쇼트 크리크로 이주한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FLDS의 자칭 후계자 새뮤얼 베이트먼이 부상하는 과정을 목격하고, 외면할 수 없는 악의 증거를 발견하게 되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전례 없는 밀착 취재와 미공개 영상, 내부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은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는 베이트먼의 절대적인 통제와 이에 맞서 목소리를 낸 여성들의 용기를 조명한다.
'착한 신도: 기도하고 복종하라'로 에미상과 피버디상을 수상한 레이첼 드레친 감독이 연출을 맡은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는 미국의 폐쇄적인 공동체 중 한 곳에서 벌어지는 헌신과 기만, 반복되는 폭력의 고리를 다룬 강렬한 기록을 담았다.
▶'빅 미스테이크'
'빅 미스테이크'는 협박을 당해 조직범죄에 휘말리게 된 남매가 허술한 범죄자 2인조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죽어가는 할머니를 위해 귀금속을 훔친 '모건' 그리고 모건이 저지른 어리석은 도둑질로 인해 성직자인 오빠 '니키'까지 예상치 못하게 범죄의 세계에 휘말리게 된다.
남매는 범죄 조직의 협박을 받아 점점 더 위험한 임무를 떠맡게 되고, 서투른 실수를 연발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게 되면서, 둘의 능력으로는 수습할 수 없는 혼돈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살벌한 범죄 스릴러의 탈을 쓴 대담한 코미디 가족 소동극이다.
▶'턴 오브 타이드' 시즌3
코카인을 가득 실은 배가 난파되어 큰돈을 벌어보려 한 네 친구의 이야기를 그렸던 '턴 오브 타이드'가 시즌3로 돌아온다. 지난 시즌은 1t 가량의 코카인을 손에 넣은 '에두아르두'와 친구들이 한탕을 노리고 마약 판매에 뛰어들었다가 코카인의 원래 주인인 마피아의 위협을 받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시즌3는 에두아르두가 3년 간의 수감 생활을 하는 사이, 섬을 차지하려는 여러 집단의 이권 다툼으로 큰 위기에 빠져 있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네 친구는 너무나 오랫동안 침묵을 강요받았던 마을 사람들에게 힘을 되찾아주기 위해 비밀 결사 조직 '밤의 자경단'을 결성하는데, 봉기가 거세질수록 저항과 폭력 사이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진다. 강렬한 액션과 날카로운 블랙 유머를 선보일 '턴 오브 타이드' 시즌3를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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