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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임산부 긴급시에 1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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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 서비스 운영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포스터. 울진소방서 제공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포스터. 울진소방서 제공

경북 울진소방서는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경북형 아이행복 시책에 발맞춰 지역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울진소방서는 임산부들이 출산 과정에서 안전하게 의료기관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24시간 구급대 전문 인력과 산부인과 구급 장비를 배치해 출산 관련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및 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119안전신고센터(http://119.go.kr)에 출산예정일 등 관련 정보를 직접 등록 ▷울진소방서 또는 119안전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등록 요청 ▷울진군보건소 모자보건실 또는 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에 비치된 신청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지난해 이 서비스에 등록한 임산부는 102명이며, 이 가운데 19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임산부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전시켜 지역 임산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임신 중에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필요 시 119구급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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