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도엽(44) 예비후보가 최근 울진군의회 가선거구(울진읍·금강송면)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고심 끝에 정들었던 국민의힘을 떠나 오직 주민 여러분의 선택만을 믿고 무소속으로 당당히 서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그는 "청년들의 정치 참여를 독려하던 약속이 충분히 지켜지지 않았고, 특히 금강송면의 목소리를 대변할 기회가 균형 있게 고려되지 못했다"며 "당의 결정보다 주민의 판단이 더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이름표에 기대지 않고 인물의 진정성과 실력으로 승부하겠다"고 탈당 및 무소속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핵심 강점으로 '준비된 실무 전문가'임을 내세웠다.
산림청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림 자원의 소득화를 실현하고 토목과 농학 전공 지식을 결합해 지역 기반 시설 혁신과 미래형 농업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45세 미만 청년 후보로서 정체된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4시간 군민행복폰을 상시 가동해 부르시면 어디든 달려가는 성실한 심부름꾼으로서 실력으로 증명하고 성실함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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