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촉구하기 위한 집회 과정에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화물연대 측 차량이 경찰 바리케이드로 돌진해 경찰관도 1명 다치는 사고가 났다.
20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3분쯤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BGF로지스 센터 인근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노조 측 차량이 방패를 들고 있는 경찰 경력 바리케이드를 친 뒤 센터 정문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20대 경찰 기동대원이 머리에 타박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다.
이후 현장에 있던 경찰과 조합원은 몸싸움을 벌이는 등 대치 중이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사측이 경찰 뒤에 숨어 대화하지 않으려고 해서 강제 진입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차량을 몬 조합원 2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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