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넘어섰다.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에 이어 또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개장 초반인 오전 9시 1분 13.50포인트(0.21%) 상승해 6401.97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6400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지수는 개장 직후 0.90포인트(0.01%) 하락한 6387.57로 출발했으나 곧 상승 전환하며 6400선을 돌파했다.
이후 코스피는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2.57포인트(0.20%) 오른 6,401.04를 나타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한때 6,404.03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오름폭을 소폭 조절 중이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20포인트(0.19%) 내린 1176.83에 거래를 시작했다.
앞서 코스피는 전날에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전 거래일 대비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 2월 26일 기록했던 종가 최고치(6307.27)를 약 두 달 만에 넘어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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