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사방초등학교와 신라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은 제63회 법의 날(4월 25일)을 앞두고 21일과 22일 각각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서 열린 법 체험 교실에 참여해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준법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회장 박인환)와 대구지검 경주지청(지청장 정명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홍보영상 시청과 정명원 지청장 특강, 박준범·정예진 검사와의 대화 및 질의응답을 통해 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준법의 필요성을 공부했다.
정명원 지청장은 특강을 통해 '우리들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라는 책 내용을 토대로 어린이들과 법에 대한 토론을 하고 직접 구입한 책을 선물했다.
정명원 지청장은 "검찰청 방문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가며 미래의 준법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인환 회장은 "검찰 견학 법 체험 교실에 대한 반응이 좋아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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