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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회 건축사 시험 합격예정자 695명…합격률 9.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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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7천453명, 전회 대비 감소에도 합격자 169명 증가
24일 발표, 6월 17일 최종합격자 확정 예정

국토교통부 현판. 매일신문 DB
국토교통부 현판. 매일신문 DB

2026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합격예정자 695명이 발표되며 합격률이 전보다 크게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24일 오전 9시 '2026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국토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난달 7일 치러졌다. 모두 7천453명이 응시했다. 이는 지난해 제2회 시험 응시자 7천716명보다 263명 감소한 수치다.

합격예정자는 695명이다. 전회 합격예정자 526명보다 169명 늘었다. 합격률은 9.3%로 집계됐다. 전회 합격률 6.8%보다 2.5%포인트(p) 상승했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과목별 시험 성적은 건축사협회 누리집에서 다음 달 8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며 "최종합격자는 제출 서류에 대한 심사를 거쳐 6월 17일 국토부와 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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