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선레이더]김병삼 영천시장 예비후보, 지역 발전 미래 비전 6대 핵심 구상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힘 시장 경선서 최종 후보 확정, 방산산업 중심 경제도시 조성 등 제시
"시민 삶 바꾸는 생활밀착형 행정 추진하는 통큰 시장 될 것"

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예비후보. 김병삼 캠프 제공
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예비후보. 김병삼 캠프 제공

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으로 6대 핵심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전날인 22일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섭 예비후보를 제치고 단독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 후보는 이날 "이번 경선 승리는 개인 승리가 아니라 영천을 바꾸라는 시민과 당원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경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23일)부터 경쟁자가 아닌 동지로 손을 잡고 하나의 팀으로 영천 발전이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천 미래 비전으로 6대 핵심 구상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군사시설 해제 부지와 기존 산업 기반을 활용해 연구개발(R&D)-실증-생산-수출로 연결되는 방산산업 중심 경제도시 조성을 비롯 ▷자동차·기계 중심 구조를 넘어 로봇, 미래 모빌리티, 첨단소재 기반의 산업 구조 대전환 ▷청년 일자리·주거·창업 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구축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근교농업 전원도시 조성 및 미래 농업 산업 육성 등이다.

김 후보는 "그간 행정 경험과 대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예산과 사업을 가져오고 시민 삶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하는 통큰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말이 아니라 결과로, 약속이 아니라 변화로 보답하며 시민들에게 일하는 사람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22일 6·3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로 19명을 확정하고,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남철 현 고령군수를 단수추천했으...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원청이 하청의 교섭 요구를 받은 사례가 17일 기준 31곳에 달하였으나, 대규모 분쟁으로의 확산은 제...
광주지법은 배우자의 내연 상대로 의심한 타인을 살해한 40대 남성 이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이 씨는 지난해 10월 광주에서 흉기...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의 공격과 위협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영국 해상무역운영국에 따르면, CMA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