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지역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으로 6대 핵심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전날인 22일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김섭 예비후보를 제치고 단독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김 후보는 이날 "이번 경선 승리는 개인 승리가 아니라 영천을 바꾸라는 시민과 당원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경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23일)부터 경쟁자가 아닌 동지로 손을 잡고 하나의 팀으로 영천 발전이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천 미래 비전으로 6대 핵심 구상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군사시설 해제 부지와 기존 산업 기반을 활용해 연구개발(R&D)-실증-생산-수출로 연결되는 방산산업 중심 경제도시 조성을 비롯 ▷자동차·기계 중심 구조를 넘어 로봇, 미래 모빌리티, 첨단소재 기반의 산업 구조 대전환 ▷청년 일자리·주거·창업 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구축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근교농업 전원도시 조성 및 미래 농업 산업 육성 등이다.
김 후보는 "그간 행정 경험과 대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예산과 사업을 가져오고 시민 삶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하는 통큰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말이 아니라 결과로, 약속이 아니라 변화로 보답하며 시민들에게 일하는 사람으로 평가받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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