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지사장 오갑진)는 지난 23일 지역 노인대학을 찾아 노인대학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농지이양 은퇴직불금 사업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농지이양 은퇴직불금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소개됐다. 해당 사업은 만 65세 이상 84세 이하 고령 농업인이 우량농지를 전부 매도할 경우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하며, 농지연금 수령자의 경우 농지연금 지급 종료 후 농지은행에 매도 조건으로 임대하면 1㏊당 월 4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급 기간은 신청 연령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설명회에 참석한 일부 고령 농업인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즉석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보였다.
오갑진 지사장은 "평생 농업에 헌신해 온 고령 농업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지이양 은퇴직불금 사업 관련 상담 및 신청은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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