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는 영도구 대평동·남항동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8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19년 선정한 '근대 조선산업의 1번지, 대평동 해양산업의 혁신기지로 전환' 사업에 포함된다.
공모 대상은 영도구 대평동과 남항동 주민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는 공동체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지역 자원 활용 등 분야별 사업비와 함께 회계·정산 교육이 지원된다.
접수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3개 팀 이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10월 31일까지 추진된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 지역 문제 해결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도시재생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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