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원 "넷플릭스 코리아에 부과한 세금 687억원 취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취소 청구 액수 762억원 중 687억원 받아들여

넷플릭스 CI.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CI. 넷플릭스 제공

법원이 글로벌 OTT(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 한국 법인에 대한 세무당국의 과세 처분 중 687억원을 취소했다.

2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나진이 부장판사)는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넷플릭스코리아)가 종로세무서장 등을 상대로 낸 법인세 등 부과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넷플릭스코리아가 취소 청구한 액수는 약 762억원이며 이중 법원은 687억원에 대한 청구를 받아들였다.

국세청은 지난 2021년 넷플릭스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800억원 상당의 세금을 부과했다.

조세심판원을 거쳐 세금 규모가 일부 줄었으나 넷플릭스는 이에 불복해 지난 2023년 11월 소송을 제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추경호 의원이 29일 의원직 사퇴를 예고하며, 6·3 지방선거 당일 보궐선거가 확정됐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경매 물건이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매각가율은 사상 최저인 59.1%로 떨...
검시관 A씨는 인천에서 변사 사건 현장에서 30돈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사망자의 외표 검시를 담당하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서 전화 협상 방식을 제안하며 이란 측의 결단을 촉구했으며,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고 종전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