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 기획 전시 '봄을 사랑한 예술가들'과 연계한 단체 체험 프로그램 '봄바람'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장애인 단체가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콘텐츠다. 지난 4월 1일부터 감문역사문화전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진행 중이며, 특히 인근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단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봄바람'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 관람 후 봄을 주제로 한 '바람개비 만들기' 활동으로 이어진다. 참여 대상의 눈높이에 맞춘 교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창의적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전시와 체험의 연계가 어린이들에게 문화를 흥미롭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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