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28일 국민의힘 조주홍 예비후보와 부친 등 4명을 경북경찰청에 고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고발장에서 조 예비후보가 측근을 통해 현금이 든 봉투를 지역 언론인에게 전달했으며, 부친은 주민들에게 식사 등을 제공하고 아들인 조 예비후보의 지지를 부탁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마치 80~90년대 돈 선거를 보는 것 같다"며 "아직도 돈으로 군수를 사려는 금권선거가 영덕에서 발생한 것을 개탄하며 경북경찰청의 빠른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클린 공천'의 기치를 지키기 위해 국민의힘은 사안의 엄중함을 다시금 인식해 재심해 줄 것"을 강하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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