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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 '2026 한반도 평화 위한 통일 공감 현장 체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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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 제공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 제공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김 석)는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2026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 공감 현장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첫날에는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에서 북한의 최근 동향과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남북 사회문화 교류와 사회문화 환경공동체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파주군에 위치한 임진각과 도라산 전망대, 평화누리공원, 6.25 납북자 기념관 등을 방문해 비무장지대(DMZ) 일원의 주요 분단 현장을 견학했다.

30여 명의 회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통일 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김 석 회장은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한 노력이 한반도 통일의 근간이 될 것"이라며 "남북 통일 문제에 대한 국민의 참여를 통해 통일에 대한 이해와 국민적 합의 기반을 조성하여 민간통일운동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는 조국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고자 민간통일운동 기반 조성을 위해 봉사하는 초당적 범국민적 조직으로 전국에 10만 회원이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통일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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