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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관광을 체험형 관광으로 확장…113개 관광지 연계 스탬프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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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와 경주시, 지류형, 모바일, 둘레길 등 3가지 방식 운영
경주의 다양한 명소 체험과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계기 기대

29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직원들이 경주의 113개 관광지를 연계한 스탬프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제공
29일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직원들이 경주의 113개 관광지를 연계한 스탬프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제공

경북 경주 관광을 보는 관광에서 체험하는 관광 콘텐츠로 확장을 본격화한다.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경주시와 협력해 경주의 113개 관광지를 연계한 대규모 스탬프투어를 29일부터 시작해 체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

경주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반영해 지류형, 모바일, 둘레길 등 3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인증 장소는 지류형 17곳, 모바일 54곳, 둘레길 42곳 등 총 113곳이다.

지류형 스탬프투어는 문화관광 해설사의 집 등 주요 거점에서 용지를 수령한 뒤 관광지를 방문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이다.

모바일 및 둘레길 스탬프투어는 위치기반 서비스가 적용된 '경주로ON' 앱을 통해 인증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신규 관광 거점도 포함됐다.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기념한 경주 APEC 상징 조형물, 빛과 미디어 ▷자연이 결합된 문화공간 라원(동궁원), ▷신라 문무대왕의 호국·해양정신을 기리는 문무대왕해양역사관 ▷여행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경주로ON 포토존(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김장주 센터장은 "올해 스탬프투어는 신규 관광 거점과 숙박권 추첨 이벤트를 새롭게 더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이 경주의 다양한 명소를 보다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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