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대구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장(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해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소통으로 현장을 이해하는 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회장과 추 후보의 인연은 8년 전 그가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달서구지회장으로 활동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열악한 보육계 현안에 관한 사안들을 정리해 국회를 여러번 드나들었고, 여러 의원들 중 가장 적극적으로 호응해 준 것이 당시 초선이던 추 후보였다.
김 회장은 "당시 보육현장은 급격한 저출생과 운영 환경의 변화로 유례없는 고비를 겪고 있었는데, 추 후보는 영유아들의 행복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적이고 진정성 있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셨다. 2024년1월부터 영아반 인센티브 도입과 기관보육료 인상, 급식위생관리지원금의 확보 등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부총리 시절 현원 20인 이하 민간어린이집의 원장·교사 겸직 한시적 허용 조치를 주도해주신 덕분에 운영난에 처한 많은 시설이 문을 닫지 않고 아이들을 계속 돌볼 수 있게 한 결정적 버팀목이 됐다"고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그가 그 동안 지켜봐 온 추 후보의 장점 중 하나는 인간적인 매력이다. 경제부총리까지 지낸 다선 의원임에도 누구와도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자세가 눈에 띄었다는 것. 김 회장은 "옆집 아저씨와 같은 검소함과 편안함으로 많은 분들의 존경을 받으신다고 느꼈다"며 추 후보를 응원했다.
김 회장은 "그 동안 보여주신 보육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애정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저희 보육인들 또한 후뵤님의 귀한 뜻을 이어받아, 우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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