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최근 경남권 지역의 신규 국내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팸투어(사전 답사 여행)를 진행했다.
1박 2일간 진행한 이번 팸투어는 주요 고객인 경남권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근거리 당일치기 여행상품을 겨냥해, 대표 관광자원 탐방 및 체험을 통해 대구를 다각도로 조명할 수 있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구의 근대문화의 발자취가 잘 보존된 근대골목투어와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약령시의 한의약 박물관, 한방의료체험타운을 답사했다. 이어 가창의 체험형 생태동물원 네이처파크와 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을 방문했다.
이튿날에는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인 도동서원과 마비정벽화마을, 사문진나루터, 화원유원지를 둘러봤다.
문예진흥원 관광본부 관계자는 "경남권 여행업계와 함께 대구관광 상품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여행상품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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