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혼 문제 논의하다가…집에 있던 흉기로 남편 찌른 50대 아내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구속영장 검토"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이혼 문제를 논의하다가 남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5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20분쯤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이혼 문제를 두고 남편 B씨와 대화하던 중, 집 안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여러 차례 찔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흉기를 휘두른 뒤 119에 직접 신고했다. 경찰은 소방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B씨는 팔과 손가락, 무릎 부위 등을 크게 다쳐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두 사람 사이에 과거 경찰 신고 이력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조사를 벌인 뒤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