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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중앙고속道 달리던 25톤 화물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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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면 고하리 중앙고속도로 대구방향서 발생
타이어 과열 추정… 40여분 만에 불길 잡아

지난 6일 낮 12시 1분쯤 경북 안동시 남후면 중앙고속도로 대구방향에서 달리던 대형 화물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6일 낮 12시 1분쯤 경북 안동시 남후면 중앙고속도로 대구방향에서 달리던 대형 화물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6일 낮 12시 1분쯤 경북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중앙고속도로 대구방향 186㎞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대형 화물차량에서 불이 났다.

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2016년식 25톤(t) 덤프트럭에서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과 진화 작업을 벌여 낮 12시 42분쯤 불을 모두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화물차량 1대가 반소 돼 565만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행 중 타이어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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