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재(62·무소속) 전 김천시 부시장이 지난 8일 김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민 소통과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들께 전하는 출마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4월 2일 김천시장 재보궐 선거와 관련한 고발로 수사와 재판을 받아왔으나, 지난달 30일 대구고등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공직자는 무엇보다 도덕성과 책임이 중요하기에 재판 중 김천시장에 출마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해 등록을 미뤄왔다"며, "이제 무죄 판결을 받아 법적 굴레를 벗어난 만큼, 어려움에 처한 김천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절박한 심정으로 김천을 살려내는 데 헌신하겠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김천시와 경북도, 행정안전부 등에서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지방재정, 지역경제, 감사행정 등 다양한 경험을 축적한 '정통 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행안부 교부세과와 기획재정부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탁월한 예산 및 국비 확보 능력을 검증받았으며, 경북도 감사관과 김천시 부시장을 역임하며 쌓은 청렴 행정 노하우를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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