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이근수 국민의힘 대구 북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들은 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갑)을 비롯해 이인선 의원(대구 수성구을), 권영진 의원(대구 달서구병),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우재준 의원(대구 북구갑) 등 현역 국회의원들과 북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소속 광역·기초 의원 후보들도 참석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33년 행정 전문가로서 북구의 확실한 미래와 희망을 보여드리기 위해 오로지 '압도적 성과'와 '확실한 북구 발전' 으로만 답하겠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유기적으로 '북구 원팀 핫라인'을 가동해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확보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어 "북구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100일 혁신 로드맵을 완성하겠다"며 "각종 후적지와 금호강 르네상스를 통해 북구의 지도를 새롭게 그려보겠다"고 부연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이 후보는 탁월한 능력이 이미 검증되었고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이라며 "북구 발전을 위해 구민 여러분께서 좋은 선택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국민의힘과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 모두 똘똘 뭉치자"고 결집을 호소했다.
북구에 지역구를 둔 의원들도 이 후보를 치켜세웠다. 김승수 의원은 "지역을 발전시키려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이해 그리고 발전 역량이라는 3가지가 필수적인데, 이 후보와 대구시장에 나선 추경호 후보 모두 3가지를 갖춘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우재준 의원도 "겸손한 자세로 경청하며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이 후보의 가장 든든한 우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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