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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조 국민성장펀드 잡아라" 경북도, 첨단전략산업 육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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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상북도가 '국민성장펀드' 사업 선정을 위해 경상북도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을 위해 150조원 규모의 정책펀드(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해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전략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도는 지역의 첨단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민성장펀드 선정을 목표로 ▷핵심프로젝트 선정 ▷정책금융협의체 출점 ▷민간 컨설팅단 구성 등 다각적 대응에 나섰다. 도는 지역의 제조업 기반을 국가 신산업 성장축으로 전환하고, 수도권 중심의 투자 흐름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등 국민성장펀드 선정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도는 자동화 로봇 생산공장 구축을 비롯해 미래 모바일리티 핵심부품 생산라인 구축, 맞춤형 이차전지 부품 생산설비 구축 등 11개 프로젝트를 핵심으로 선정 지난달 1차 컨설팅도 마쳤다. 컨설팅은 시중은행과 민간 전문 컨설팅단도 참여해 사업별로 국민성장펀드 사업 선정을 위한 필요 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 지난 3월에는 정책금융 협의체를 구성, 시중은행과 함께 정책금융 선정 지원, 지역기업 지원(여신, 네트워크, 컨설팅) 등도 협업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국민성장펀드 직·간접 투자, 정책금융기관 보증·융자, 민간투자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프로젝트별 맞춤형 금융구조를 설계한다.

또 서울에 정책금융 전담 지원기관인 지역활성화 투자개발원 개소하고, 금융구조 설계와 투자자 네트워크 등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투자개발원은 금융권 출신으로 구성된 민간 전문 컨설팅단을 꾸려 앞으로 금융구조 설계와 투자자 네트워크 등에 전문성을 기할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는 단순한 기업지원 자금이 아니라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플랫폼"이라며 "경북 산업기반을 전통 제조업에서 첨단전략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어 성장펀드의 적극적 활용이 점차 강조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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