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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추미애 향해 "사법파괴 여왕", "개딸픽"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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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추미애가 "조작기소 피해 명예회복 당연" 밝힌 것 비꼬아
장동혁, "이재명 억울하면 감옥 갈 사람 누가 있나"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해 노동입법 이행 촉구 등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해 노동입법 이행 촉구 등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 경북도당 선대위 발대식에 장동혁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 경북도당 선대위 발대식에 장동혁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를 향해 "'공소취소 특검'이 '억울한 피해자의 명예회복'이란다. '개딸픽'답다"고 비판했다.

이는 추미애 후보가 전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수사를 통해 조작기소 실체가 명명백백히 밝혀진다고 하면 억울하게 피해를 본 분들의 명예 회복은 당연"이라고 발언한 것을 거론한 것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이 억울한 피해자면 대한민국에 감옥 갈 사람이 누가 있나. N번방 조주빈도, 마약왕 박왕열도 억울하다 할 판"이라고 힐난했다. 이어 "혹시라도 추미애가 경기도지사 되면? 좋은 자리 개딸들이 다 차지하고, 도민에게 쓸 돈 좌파단체 갖다 바치겠지"라며 "용인 삼성 반도체 새만금 보내자고 앞장설지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사법파괴 여왕' 추미애 VS '반도체 신화' 양향자. 경기도 살릴 도지사, 결론은 정해져 있다"며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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