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수 여·야 후보 안병윤·윤동춘,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 공동 선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군수 여·야 후보 안병윤·윤동춘가 15일 예천군청에서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윤명민 기자
예천군수 여·야 후보 안병윤·윤동춘가 15일 예천군청에서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 공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윤명민 기자

국민의힘 안병윤 예천군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윤동춘 예천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를 함께 실천하겠다는 공동 입장을 15일 밝혔다.

양 후보는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번 예천군수 선거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경쟁이 아니라 예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선택의 과정"이라며 "군민 통합과 품격 있는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고 했다.

두 후보는 우선 선거 기간 동안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과 흑색선전, 네거티브 공세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대신 정책과 공약, 비전 중심의 경쟁을 통해 군민의 선택을 받는 정정당당한 정책선거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 과정을 군민 간 갈등이 아닌 화합과 통합의 계기로 만들고, 이번 지방선거를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깨끗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뜻도 함께 밝혔다.

양 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정치는 갈등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선거 이후에도 분열이 아닌 통합의 예천, 대립이 아닌 상생의 예천을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 지방선거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로 군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