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영천고속도로 달리던 차량 화재…일가족 4명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19일 오후 경북 구미시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나 일가족 4명이 숨졌다.

이날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화재는 주행 중이던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소나타 하이브리드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직후 소나타 차량에 불이 났고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A(69)씨 부부와 A씨의 누나(70대), 형수 등 4명이 숨졌다. A씨 부부는 승용차 앞자리에, 뒷자리에는 A씨의 누나와 형수가 타고 있었다.

이들은 이날 오전 경북 영천에 있는 산소에 갔다가, 경기도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 등 시신은 경북 상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여분만인 낮 1시35분쯤 불을 껐다.

사고 이후 25t트럭 운전자 갓길에 정차했으며,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고속도로 양방향이 한 때 차량 통행이 제한됐으나 진화 작업 이후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현장 수습이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단정할 수 없다. 졸음운전 여부, 차량 이상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