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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마을 밝힌 야광계단…BMC, 서동서 안전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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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시민소통단 참여

부산도시공사 임직원과 제1기 BMC시민소통단이 지난 15일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에서 열린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임직원과 제1기 BMC시민소통단이 지난 15일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에서 열린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가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에서 야광 계단 조성 봉사활동을 펼치며 주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19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15일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일대에서 열린 '2026 사회공헌박람회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빅이벤트'에 참여해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과 제1기 BMC시민소통단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사가 가파르고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동진경로당 인근 계단에 야광 페인트를 도색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공사는 야간 시간대 계단 시인성을 높여 주민 보행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체감형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점에 의미를 뒀다.

이번 행사는 부산기업복지넷과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사회공헌정보센터,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최·주관했다. 부산도시공사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 부산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기업 봉사자 170여 명, 주민 300여 명 등 총 4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신창호 사장은 "임직원과 시민소통단이 직접 현장에서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와 ESG 기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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