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탄 인간승리의 주인공인 더불어민주당 우창윤 영주시장 후보는 21일 경북 영주시 구성오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우 후보는 이날 "지난 30년간 이어진 특정 정당의 독식 구조와 지역 정체를 끝내고 영주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영주 대전환 7대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우 후보는 주요 공약인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착공 추진, 수소발전소 및 RE100 클러스터 유치, 국립산림과학원 본원과 국립국악원 영주분원 유치 등이다. 또 시민기본급과 농민기본소득 도입, 필수 농자재 지원, 전통시장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 영주시청사를 구도심으로 이전해 지상 공원과 지하 주차장을 갖춘 복합 행정타운을 조성하고, 기존 청사 부지에는 대형 국가기관을 유치해 상주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등급 판정 전 돌봄서비스인 '브릿지 케어' 도입과 소아·야간·휴일 진료 협력체계 구축 등 복지·의료 공약도 내놨다.
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체와 발전의 갈림길에서 영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중앙 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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