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는 22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핵심 공약으로 '농업 구조 전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청년이 돌아오는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단순 생산 중심 구조를 가공·유통·수출 중심의 미래 농식품 산업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가소득 30~50% 증대를 목표로 스마트 농업과 농산물 산업화를 강력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스마트 과수 단지 확대와 기상데이터 기반 병해충 예측 시스템 도입을 비롯 ▷축산 스마트 환경 제어 시스템 확대 등 축산 경쟁력 강화 ▷농축산물 가공·브랜드 육성을 위한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등 구축 ▷ '영천과일', '영천한우' 등 농축산물 통합 브랜드(BI) 개발 및 수출 확대 전략 추진 등의 공약을 내놨다.
특히 ▷농산물 전용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구축과 라이브커머스 지원 ▷공동 물류시스템 운영 등을 통한 스마트 유통기지 고도화 등으로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줄여 농가 실수령액을 높이고 농촌 체험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농업 모델 구축 방안도 마련했다.
김 후보는 "지역 농업의 6차 산업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농촌을 만드는 새로운 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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