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지역 혁신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축제를 마련한다.
계명대는 내달 2일부터 21일까지 대구 펙스코(FXCO) 일원에서 '계명 RISE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창업과 평생학습 분야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2일 오후 6시 펙스코 STAGE 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등 지역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RISE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계명대 창업지원단의 'RISE 3-5 기술창업 1차년도 사업성과 전시'가 운영되며, 계명시민교육원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성과 공유와 전공 홍보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중장년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2기 수강생 모집을 위한 전공 설명회와 버스킹 공연도 6월 6일과 13일 진행된다.
개막식 당일에는 뮤지컬 전공 수강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하 공연과 스타일리스트 전공 수강생들이 선보이는 시니어모델 패션쇼가 열려 평생학습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계명대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난 1년간의 교육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성과 확산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중장년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 2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홍보와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양근우 계명시민교육원장 겸 교육연구부총장은 "이번 페스타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중장년층이 새로운 꿈을 찾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지난 1년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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