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방송인 이금희를 초청한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2일 기장군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7시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기장 인문공감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방송인 겸 작가 이금희가 강사로 나서 '한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이금희는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 가진 영향력과 건강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방송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경험담을 통해 공감과 배려의 소통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기장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일 오전 9시부터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말의 가치와 소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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