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은 지난 1일 관내 CJ대한통운 공사 현장에서 '추락 사망·중상해 재해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달 추락으로 4명이나 부상을 입는 등 고위험 요인에 따른 사고 다발 징후가 보임에 따라 민·관이 합동으로 강력한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현장 안전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이날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대구시,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관내 현장 안전관리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고질적인 주요 재해 원인인 추락 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추락 위험작업 안전수칙 준수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안전 점검 강화 ▷현장 중심 예방활동 확대 등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김성진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장은 "건설현장 사망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며 "추락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산업재해 감소 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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