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난달 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건설현장 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안전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역본부의 재해율 감소를 목표로 마련했다.
현장에는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 지 10개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및 안전관리자 등 33명이 참석했다.
이날 손기만 ㈜동양건설안전기술단 단장의 안전교육과, 건설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를 위한 소통 간담회가 진행됐다.
손 단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개정사항과 발주자의 안전관리 주요 확인사항을 중심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건설현장간 안전관리 경험과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각적 교육의 중요성과 대구·경북지역의 기후 특성을 고려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오성준 대구경북지역본부 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지역본부 관내 건설현장 간 소통과 협력의 출발점이 되는 자리"라며 "현장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해율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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