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9일 오후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혁신도시 소재 주요 공공기관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부동산원 등 대구혁신도시 소재 주요 공공기관 10곳이 참석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최근 개정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의 현장 안착 여부를 중간점검했다. 또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고용, 노동기준, 산업안전 등 분야별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공공부문의 모범적 사용자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대화를 통한 상생 노사관계 구축과 비정규직 처우개선를 위한 지역 공공기관의 책임을 당부했다. 아울러 미취업 청년에 대한 일경험 기회 제공, 폭염·질식 등 여름철 안전보건 조치의 선제적 이행을 포함한 산업안전 등에 대해서도 공공기관이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공공기관이 모범적 사용자로서 노동존중 사회 실현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 소통하고 현장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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