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립 범어·용학·고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모두 선정됐다.
범어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기록되지 않은 이름들 : 대구·경북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고,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영천 백신애길 탐방을 진행한다. '지혜학교' '인간다움의 발견 : 예술의 숲에서 길을 찾다'에서는 미술사를 통해 인간 존엄과 공존의 가치를 성찰한다.
용학도서관은 연속지원 사업인 '수성(守城), 우리가 지켜낸 세계유산·기록유산」을 운영하며 대구·경북의 세계유산과 기록유산을 강연과 현장 탐방으로 살펴본다. '지혜학교' 「위대한 미술가들의 예술적 지혜,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에서는 근대미술과 현대미술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탐구한다.
고산도서관은 나운규의 '아리랑' 상영 100주년을 맞아 '한국문화의 정체성 : 대구아리랑 인문학'을 운영한다. 강연과 체험, 미니콘서트 등을 통해 전통음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악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지혜학교' '흔들리는 삶을 지탱하는 사유의 힘, 철학'에서는 인간과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삶의 방향을 모색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범어·용학·고산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범어도서관 053-668-1621, 용학도서관 053-668-1725, 고산도서관 053-66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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