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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CC 한베문화교류센터 14일 달성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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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 간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 될 KVCC 한·베문화교류센터(대표 전도영)가 14일 대구 달성에서 문을 열고 부설 '한베문화갤러리 오픈 특별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측에서 도안 프엉란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 곽 수언 프엉 타오 주부산 베트남 영사, 밤 펫 뚜안 주한 베트남 대사관 참사관, 응우옌 티 탄 투이 고미술연구가가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 권재행 이사장, KVCC 한·베문화교류센터 전도영 대표,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과 달서구과 달성군 시군구 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안 프엉란 총영사는 이날 문화와 예술을 통한 양국 국민 간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서민우 의장은 지역사회 차원에서 한·베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재행 이사장은 "KVCC가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실질적인 민간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KVCC 한·베문화교류센터는 앞으로 문화, 예술, 교육, 교류를 핵심 가치로 하는 복합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한베문화갤러리를 중심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작가 및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향후 베트남 관련 아카데미, 문화행사, 비즈니스 교류 및 상담 프로그램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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