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보훈사업이 올해도 이어졌다.
부산지방보훈청은 15일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문태○ 씨 자택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와 함께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소속 회원사가 노후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보수공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홀딩스, 수근종합건설, 석홍종합건설, 성우코어, 영빈건설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전액 자비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지원을 받은 문 씨는 창호와 싱크대, 도배 교체 공사를 통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문 씨는 "오래된 창호로 단열이 잘되지 않고 벽지도 훼손된 곳이 많아 걱정이 컸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지역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보훈문화 확산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
안미현 "민주당식 검찰개혁, 경찰이 48시간동안 내맘대로 구속 가능"
오세훈 "정부, 청년에 '태업' 권해…투전판 내몰더니 빚 탕감 생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