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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중국학과 김정현 학생, '중국교육부상 세계 중국어대회' 대학생 부분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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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중국학과 김정현 학생은
국립창원대 중국학과 김정현 학생은 '중국교육부상 세계 중국어대회' 대학생 부분 금상을 수상했다.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중국학과는 4학년 김정현 학생이 주한중국대사관과 한국현대중국연구회 공동 주최 '2026년 중국교육부상 한국 대학생 중국어대회 한어교(汉语桥) 세계 대학생 중국어대회 한국 예선'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중국교육부상 세계 중국어대회는 전 세계 중국어 학습자들이 참가하는 국제적 권위의 대회로, '중국어 학습자의 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높은 위상을 자랑한다. 이번 한국 예선은 지난 4월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서울시립한성백제박물관에서 본선 대회가 개최되어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다.

김정현 학생은 유창한 중국어 구사 능력과 설득력 있는 스피치 역량은 물론, 중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우수한 발표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금상 수상으로 김정현 학생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한국지사' 인턴십 증서를 수여받아 향후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됐다.

김정현 학생은 "학과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학과 학우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중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중국 문화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졌다. 앞으로 꾸준히 노력해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글로벌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국립창원대 중국학과 김태식 학과장은 "김정현 학생이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속에서 성실하게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큰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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