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서 마약특별검사팀 출범…일반수입화물 단속 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세청 N차 저지선 전면 적용…주요 공항만 5곳 전담팀 운영

부산에서 열린 관세청 마약특별검사팀 발대식에서 이종욱 관세청장과 특별검사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부산에서 열린 관세청 마약특별검사팀 발대식에서 이종욱 관세청장과 특별검사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관세청이 부산을 비롯한 주요 공항만에 마약전담 특별검사팀을 신설하고 일반수입화물에 대한 마약 검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상대적으로 검사 역량을 집중하기 어려웠던 일반화물 분야까지 단속 범위를 확대해 국경 단계에서 마약 밀반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관세청은 17일 부산에서 주요 공항만 일반수입화물 마약전담 특별검사팀 발대식을 열고 일반수입화물에도 'N차 저지선' 검사 체계를 전면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입항 직후 검사와 마약특별검사팀 검사, 일반 수입검사로 이어지는 다중 검사 체계가 운영된다.

부산과 인천공항, 인천항, 평택항 등 주요 공항만 5곳에는 전담팀이 배치돼 우범 정보 분석과 컨테이너 X선 검사, 개장검사, 과학장비 검사를 전담하게 된다.

관세청은 최근 452명의 인력을 확보해 마약특별검사팀을 신설했으며, 신기술이 적용된 투과·산란 방식의 컨테이너 검색기도 처음 도입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관세국경에서 마약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서는 2중, 3중의 복수 검사 체계가 필요하다"며 "물샐 틈 없는 단속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세청은 앞으로 특송화물과 여행자 통관 분야에도 N차 저지선을 확대하고 국내외 수사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마약 밀반입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