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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밀양 얼 특색교육」청소년 희망 탐방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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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19개교 학생 1,320여 명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모습.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 모습. 밀양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지난 5월 6일 밀양여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밀양 얼 특색교육」인 '청소년 희망 탐방대'를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 희망 탐방대'는 밀양시가 지원하고 밀양교육지원청이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체험시설을 활용해 학교의 생태·환경·문화 등의 교육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밀양 관내 초·중·특수학교 총 19개교 학생 1,320여 명이 총 51회에 걸쳐 밀양 관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탐방 프로그램은 선샤인밀양테마파크에서 농촌테마파크 빵 만들기와 반려동물 문화교육, 요가체험, 도래재자연휴양림에서 숲 체험과 목공예,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미리미동국에서 예술공방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본 탐방에 참여한 초동초 학생 A군은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밀양 얼 특색교육 청소년 희망 탐방대 프로그램이 유지가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화 교육장은 "밀양시청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다양한 학교 지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 학생들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밀양 얼 특색교육' 청소년 희망 탐방대는 밀양시청 미래교육과 교육경비 보조사업과 밀양교육지원청 통학버스 지원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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