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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홍수현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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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홍수현 기자
매일신문 홍수현 기자

매일신문 홍수현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형진) 제296회 '이달의 편집상' 온라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최근 홍수현 기자의 〈소중한 한 표, 계단 앞에서 주저앉다〉를 온라인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유권자의 참정권 문제를 조명한 기사로, 투표소 접근성의 현실적인 한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유권자의 권리 보장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심사위원들은 "'소중한 한 표, 계단 앞에서 주저앉다'라는 헤드라인을 통해 투표소 접근성 문제와 유권자의 안타까운 현실을 효과적으로 압축해 보여줬다"며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온라인에 최적화된 편집 구성이 어우러져 독자의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낸 점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이번 제296회 이달의 편집상에서는 종합부문, 경제·사회·국제부문, 문화·스포츠부문, 피처부문, 에디텔링부문, 디자인부문, 온라인부문 등 총 7개 부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종합부문에는 한국경제 신영하 부장의 <7500피 코앞인데 내 계좌는 왜>, 경제·사회·국제부문에는 한국일보 박새롬 차장의 <더 벌어진 소득격차, 더 벌어진 대한민국>, 문화·스포츠부문에는 서울경제 오수경 차장의 <'弗'로 장생>, 피처부문에는 부산일보 이상헌 선임기자의 <티 안 냈지만 부산은 오래된 차의 도시>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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