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 대표로 '제22회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출전한 창녕초등학교와 세광어린입집이 각가 초등부 최우상과 유치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경남 지역 유치부와 초등부 참가팀들이 대거 참여해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창녕초등학교 학생 22명은 '내일의 안전한 세상'을 합창하며 안정된 화음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초등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광어린이집 원아 20명은 '멋진 소방관'을 밝고 활기차게 표현해 내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참가 어린이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고, 친구들과 동요를 함께 부르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임순재 서장은 "대회 준비를 위해 노력한 어린이들과 지도교사,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소방안전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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