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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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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기타공공기관 중 2개 기관 우수 등급 획득
인공지능·디지털 교육혁신 분야 성과 인정받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전경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전경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교육부 소관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A) 등급'을 달성했다.

교육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경영관리, 주요사업, 공공기관 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해 이루어진다. '2025년도 교육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평가대상 총 8개 기타공공기관(2유형) 중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포함해 2개 기관이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기관장 주도의 비상(飛上)경영체제를 신속히 가동해 국민 의견수렴을 거친 새로운 비전가치체계와 'KERIS 2030' 경영전략체계를 마련하고, 선제적으로 교육 분야 인공지능(AI) 전환(AX) 전략을 수립하는 등 국정과제와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정부 정책 방향과 기관 고유 특성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및 친환경 경영체계를 갖추고 재무예산, 조직·인력 관리체계를 고도화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주요 사업 부문에서는 기관 주요 서비스의 AI·디지털 기술 적용을 통해 공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수·학습 서비스와 맞춤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중단 없는 교육행·재정정보서비스를 제공하여 교육현장의 혼란을 방지한 바 있다.

공공기관 혁신 부문에서는 교육 분야 AI 전환(AX)을 선도하기 위한 'KERIS AX 2030' 전략 수립 등 AI 기반의 주요사업과 업무 전반의 체계적 혁신 노력을 인정받아 평가대상 기관 중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분야의 혁신 성과를 지속 창출하여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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