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1일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저마다의 꿈을 살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안동 경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따뜻한 경북교육 3기는 인공지능(AI) 시대 사람 중심 교육 대전환을 이뤄갈 시간"이라며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실현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과제로 ▷사람 중심 AI 교육 ▷기초부터 미래까지 모두를 품는 책임교육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AI 기반 행정혁신을 등을 제시했다.
임 교육감은 "경북 AI 배움터와 인공지능교육센터를 중심으로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질문·인문·독서·토론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교육지원,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보호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학교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대학·기업·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확대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겠다"며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여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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